문화예술대학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 곽철안 교수가 창덕궁으로 부터 국빈 의전을 위한 가구디자인을 요청받아 책임연구원으로 제작에 참여했다.
상명대학교 생명공학과 기장서 교수와 김한솔 연구원이 한국연구재단 중견 연구 사업을 통해 ‘아세트아닐라이드계 제초제 메타자클로르가 해양 식물플랑크톤에 미치는 생화학적 영향’을 규명해 세계적 학술지인 ‘Ecotoxicology and Environmental Safety(2021.3.25.)’에 발표했다.
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장영범 교수의 저서 ‘FFT(Fast Fourier Transform)’(도서출판 홍릉)가 ‘202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자연과학 부문에 선정돼 전국 대학 도서관에 비치된다.
<상명대, 서울대 인간친화형 상호작용 기술 개발 / 비접촉식 센서로 트라우마, 치매 환자 치유 도와> 상명대와 서울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은 인간친화형 인간-로봇 상호 작용 기술을 개발했다. 카메라, 키오스크 등 비접촉식 센서로 심박과 호흡, 피부 온도뿐 아니라 음성과 표정, 행동까지 측정해 대상자를 인식하고 그 결과를 로봇이 표현하는 형태다. <로봇 이미지 :unsplash>
급증하고 있는 전력수요를 조절하고 국내 전력공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에서 5개월 차 신임 연구원으로 사회 첫발을 내디딘 김선오 동문(전기공학전공 15학번)을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상명 뉴스레터] 2021년 10월
[상명 뉴스레터]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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